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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영화보고본인서 정리해본 개인적생각들, 상실의 통증과 비밀스런 공동체의 만본인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0:26

    MOVIE'JY'Review 20일 9년 0일 08번째의 리뷰(총 3082번째의 검토)Midsommar, 20일 9/영화<미드 소마>후기 리뷰 ​<미드 소마>은<일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하지 축제>라고 한다. 이미 감독이 <유전> 감독으로 장르가 공포로 포스터를 보기만 해도 행복해보이는 축제가 전혀 행복하지 않는 축제입니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이렇게 쓰여 있는 스토리 카피에 영화 전체의 내용은 예상할 수 있지만, 그래도 "미드 소마"는 끝까지 보여 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매우 느리지만 끈기 있고 강한 힘.(아래부터 영화책 내용과 맺기, 스포일러 등을 두껍게 하고 있어 개인의 해석과 견해가 두텁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점과 다를 수도 있고, 스포일러도 있기 때문에 영활을 보는 분들과 견해가 다르다고 생각되는 분은 가볍게 글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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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을 따라간 곳이 사실 스토리 카피처럼 지옥길이었다는 얘기는 다른 공포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얘기였다. 그러나 오히려 <미드소마>는 그것을 모두 오픈하고, 그 <공동체 이야기>를 매우 세세하게 보여주는 데 집중할 것이다. 미리 오픈하고<아리에스 티>감독만의 스타 1에서 아주 불편하고 불편한 이다 길을 천천히 이어 가는 것이 역시<미드 소마>만의 매력이었다. 물론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 영화는 크게 2종류에 카웅데울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인공 대니의 가족 상실의 아픔과 스웨덴에 있는 이 비밀이 많은 공동체. ​ 다 보고 나 면 1단 간단하게라도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거 완전 사이비 종교 아니야?' 맞아. <미드소마>는 아무리 정상적으로 생각해도-<그들의 낡은 문화>라고 존중하겠지만, 그들의 행동의 하한선은 모두 이상하게 보이고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고와 인면이 모두 <의도> 하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이 점이 더 명확하게 느껴졌지만 단순히 친국을 데려와서가 아니라 그들을 활용해 이용하고 심지어 대니에게 남자친구의 그 행위를 보는 것을 막지 않는 것에서도 이미 그 모든 감정까지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도록 하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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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대니의 상실의 아픔>을 파고든 <이상한 공동체>의 조합으로 인한 공포(?)물입니다.*관계-불쌍한 친구와 관객들에게는 <공포의 현장>이었겠지만, 특히 <대니>는 나쁘지 않은 아픔과 스토리를 외면하고 관계가 멀어졌다-갈수록 졸업논문에만 관념관념을 갖고 있던 남자친구의 <크리스티안>보다 오히려 공동체 사람들에게 더 가까움과 친근함을 느꼈으며, 나아가 그 <대자연> 속에서 메퀸이 되고 상실 아픔이 힐링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엔딩에서의 그녀의 표정이..)수많은 상징과 해석과 비유가 있다고 하는데, 간단히 보면 <에스터. 감독>같은 단체에 아기 기초부터 잘못 걸린 불쌍한 친구들의 이야기이고, <에스터. 감독>의 스타 하나에서 보면 <상실의 아픔을 파고든 공동체와 그것을 통해 악함으로부터의 회복감, 그리고 관계의 깨짐>도 느꼈던 대니의 이야기를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그린 드라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거나 나빠서 즐길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기에도 매우 고어한 장면이 있다는 이야기와 수위가 강하다는 말을 듣고 좀 쫄았는지; 소견보다 섬뜩하거나 예쁘지 않아 두렵지는 않았다. 그런 장면도 소견보다 적었지만 나쁘지는 않을 때 갑자기 툭툭 내는 장면이 많아서 좀 싫었고, 정스토리오를 오히려 보면서 불안감과 불편함을 자주 느꼈던 것 같다. 만약 이것이 감독의 의도였다면, 잘 했을지도.개인적으로는 유전과 미드소마가 같은 감독의 작품인 만큼 많이 닮았다는 소견이었다. 유전도 미드소마도 어느 피할 수 없었던 일을 다룬 듯하며, 무엇보다 천천히 감정이 나쁘고 나쁘게 파고드는 호러스터의 꽃을 닮았다. 그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점은 <미드소마>가 밝은 대조에 대부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선명하게 그 공포성이 느껴진다는 점. 꽃이 정스토리, 너무 아름답다고 그것을 쓴 저 사람들까지 아름답지는 않았다, 정스토리, 오히려 그들의 표정을 보라, 다 느끼지 못하는 로봇처럼 느껴지는 게 더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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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에서 인상적이었던 여배우 플로렌스 휴는 이 영화에서도 역시 인상적이에요. 그녀의 불안한 증세와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연기만으로도 이미 보는 내가 불안해 진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친구들보다 가장 불쌍하게 느낀 남자친구의 잭 레이너들. 이 영화에서는 가장 육체적으로 힘들고 불쌍했던 인물이 아닌가 싶다. ​ ​ 이 영화<미드 소마>은 아마도 느릿느릿 나올 연출 스타일과 강카료은 컵 카료은하 것이 본인 온 코오 햄을 위해서도, 아니면 어떻게 일 47분간 겪어야 할 그<고통의 축제>때문에도 주변에 추천 용후와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유전에서 감독의 팬이 된 분이라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작품이고, 밝은 낮에 펼쳐지는 축제 같은 공포감이 무엇인지도 궁금하다면 도전해볼 만한 작품입니다./호불호는 당연한 거고, 본인도 그 사이를 오가는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감독의 다소 이작품-당시도 다시 보는 걸까? 이미 이렇게 생각하는 걸 보니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앨리 에스터> 감독의 축제에 영업된 것 같다. (★★★)


    위에 대한 소견이 자기해석 등은 개인적인 정리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다른 소견이 많고, 그렇습니다. 개인의 소견을 정리한 공간이자 스토리이므로 작품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무분별한 댓글 등은 자제해 주세요.그 외 영화에 대한 부분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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