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산병원, 편도 제거 수술(편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1:50

    편도 제거 수술 5개 이닝.요즘은 딱 하나 굳어가는 패턴이 생긴 것 같다.낮에 하나 어과 어떻게든 부엌에 기어가서 진통제와 약을 먹고 다시 잠을 잔다.밥이 지어지지 않는다. 쓰러지니까 표준약만 먹고 다시 잠들어버려. ᅲᅲᅲ


    그래도 김 1은 강남에 있는 지 니가 오렝망에에 마을에 와서 같이 집의 전 롯데 시네마에 갔습니다 때 뜨거운 영화"코코"를 보았다. 영상미도 영상미인데 마지막에 나쁘진 않은 Remeber me 음악가 너 너무 좋았어.콤기항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길어지면 특정 사상(?)과 보 1까 보고 안 쓰는 그리고 이 날 생각해낸 것이 스토리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갈망이 점점최고조에 접어든 듯하다.ᅲᅲᅲᅲᅲᅲᅲᅲㅠㅠㅠ 김 1어 떤 만큼 욧냐면, 먹고 싶었던 샌드위치를 입에 넣고 씹어 맛만 보고 토를 했습니다.삼키는 것이 사건인 거죠.어머니와 아버지가 정이의 이야기를 불쌍하게 하고 있었어요.ᄏᄏᄏ 큐 섬 나쁘진 않으니까 덩달아 아빠가 좋아하시는 고기도 잘 안먹어..ᄒᄒ 고기굽는 짠냄새가 안나면 내가 너 배고플꺼니까...하하하 그리고 아버지에게 이것저것 주문했어요.참치채소죽 + 전복내장죽 + 불낙 (불고기 + 낙지)죽 또는 연두부 또는 수프 같은 걸 시켰어요.어차피 이런 거 먹을 수 있는 거 많이 먹어줄게ᅲᅲᅲᅲᅲᅲᅲᅲ 그렇게 돈 1번, 배고픔을 안고 불쌍하게 잤다.☆ 편도 제거 수술 61회.김 1번씩 오전에 약을 먹고 잠들었어.그리고 두시 반에 1어한(?) 심각하다.김 하룻밤 초 다시 잠 못 이루는 게 분명히...낮에는 어제 산 메이크업 포에버 다이아몬드 가루 11호! 택배가 왔다.


    >


    그렇게 하루종일 빈둥거리고 샤워하고 노트북을 켰을 때, 아부지(라고 쓰고 오거의 날들의 내 식량 담당자라고 읽는다ᄏ)가 왔다!!!


    >


    국 끓이는 동안 두부에 간장을 약간 뿌려 먹고 싶은 늘 죽만 먹으니 나에겐 이것도 별미다.맛있게 먹었어.


    >


    국물도 끓었지만 아직 뜨거운 상태여서 금방 밖에 내보내 식힐 뻔했다.빨리 먹고 싶다 크림수프학학오소 내에도 기적의 것 4일이 지나고 일반식을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ᅲᅲᅲᅲᅲᅲᅲᅲᅲ 원래 치킨은 태연하지도 않는데 치킨까지 먹고 싶어졌다 너무 심각해.심각해. 정말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게 이렇게 슬픈지 또 깨달았어.하고 싶으신 분 또는 이미 하신 분열심히...일 4일은 언젠가 오게 되어 있다!!! 어흑갈(*;ω;`)



    댓글

Designed by Tistory.